성경의 말씀은 사람들에게 영성의 양식이 된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 가장 큰 은혜로 우리들에게 다가온다. 그렇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게 되면 성경에 나오는 인물은 그 주권에 어떻게 순종하고 하나님은 어떻게 은혜를 주셨는지를 알게 한다. 이렇게 성경의 인물을 통해 우리 그리스도의 영성형성에 무엇인가를 말하고 계신다. 이 관점을 가지고 성경을 일고 기도와 묵상으로 그리스도인의 영성에 적용하여야 한다. 이 기간에는 성경의 모든 부분을 다 할 수 없지만 어떻게 이런 방법으로 QT를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방법과 각 훈련생들의 경험을 토대로 좀 더 많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점을 이해하여야 한다. 

이것이 습관화되면 성령 관점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세상을 해석하며 당신이 가지는 비전을 적용하는 단계로 넘어갈 것이다. 마침내 그 시간들이 어느 정도 되면 마지막 단계인 성령 관점의 영성 적용 원리 단계가 된다. 모든 성경은 성령 관점의 적용 원리를 통해 당신이 가진 직업, 삶, 취미를 통해 만들 수 있다. 필자가 만든 성령 관점 관계 양육 시리즈는 4 번째 책은 성경의 적용 원리를 어떻게 직업을 가지고 그 직업에서 일어난 지식을 성령 관점으로 적용했는지 적었다. 필자의 직업 IT를 통해 적용한 것이다. 이제 당신은 당신만의 직업을 통해 성령 관점 성경 적용 원리를 만들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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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달란트 우리의 직업을 통해 하나님에게 어떻게 영광을 돌리지가 중요하다. 그럴 거면 묵상과 QT를 하면서 전제는 나의 삶과 당신의 삶과 우리의 삶을 고찰해야 한다. 이것을 통해 우리 삶의 목적이 생긴다. 성경 한 장 한 장 당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점으로 예수님을 닮아 가는데 흐름을 묵상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성경의 구약에도 예수님이 묵상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은 전체로 통일성이 있다. 예수님의 관점으로 구약을 묵상하고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났는지 실제 성경의 인물의 관점에서도 묵상을 해야 한다. 실제로 다양한 관점의 묵상은 당신의 영혼을 살찌울 것이다. 꼭 부탁하고 싶은 것은 묵상을 하고 난 후 당신만의 노트에 꼭 적어야 한다. 누구도 당신이 될 수 없다. 묵상 속에서 성령이 당신에게 변화를 시키는 것이 생길 것이다. 나 자신의 영성 형성을 위하여 이것을 받아서 적어야 한다. 

기도로 묵상으로 하나님의 관점으로 생각하면 나를 변화시키는 첫 번 째는 바로 회개이다. 서로 다른 물질이 만나면 화학반응을 한다. 예수님께서 주신 성령과 나 자신의 영혼이 만나면 무엇인가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 바로 회개이다. 나의 영혼에게 성령이 깨닫게 한다. 당신만의 색깔로 당신이 느낀 회개를 적으라. 당신이 다시 죄를 지을 때 당신 자신에게 위안이 될 것이다. 전체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관점, 예수님의 관점, 성령 하나님이 주신 성경 인물의 관점을 넣을 때 저절로 당신에게는 기도와 회개의 시편들이 나올 것이다. 때로는 성경의 몇 파트를 통째로 읽고 그것에 대해 묵상하면서 또 하나의 기도문이 만들어질 수가 있다. 당신의 시편을 만들 수 있고 당신만의 아버지 하나님이 되었을 때 당신은 작은 예수로 가는 길을 가게 된다.

그다음 당신에게 하나님의 관점을 이해할 때 당신이 가진 것에 감사를 드린다. 구원에 감사, 자식에 감사, 사는 모든 것에 감사, 내 달란트에 감사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어 다. 이것이 예배이다. 당신만의 색깔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한 다양성을 무척 좋아하신다.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신 말씀과 온 땅에 충만하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바벨탑을 지을 때 하나님께서는 한 곳에 있는 것을 좋아하시지 않으셨다. 그래서 바벨탑을 무너뜨리고 각기 다른 언어를 주시고 다양성을 추구하신 것이다. 인간들이 모든 자연과 모든 살아 있는 짐승을 다스리고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들을 각자의 생활 문화, 예술, 노래, 그림, 음악, 글 등으로 표시할 때 하나님은 좋아하신다. 그래서 성령 하나님이 세상의 모든 예수님을 믿는 성령에 들어가 각자의 색깔로 각자의 직업으로 각자의 달란트로 각자의 믿음으로 각자의 성화로 각자의 예술로 각기 다른 언어로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게 한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각기 다른 작은 예수들이 탄생하는 것을 보시면서 당신의 묵상 시간에 같이 계실 것이다.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제 당신은 성화되는 초기에 있다. 그리고 점점 더 당신의 마음에 성령님이 하시는 데로 따라 하게 되는 자연적인 습관 기도와 회개, 감사의 시간이 더 중요하게 된다. 

예) 성경 관점 관계의 적용 원리 보는 인터넷 네트워크 

질문) 베드로나 사도 요한 등 초대교회 사람들은 어떤 삶으로 네트워크를 만들고 어떤 관점 원리로 적용하면서 삶을 살았을까.? 현대의 인터넷 네트워크로 비교 적용하여 설명할 수 있을 까? 

사탄의 잘못된 하이퍼 링크를 이긴 다른 방법으로 성령의 네트워크를 만들어 낸 것밖에는 없다. 결국 하이퍼 링크는 잘못된 악하고 유혹된 네트워크로 넘어가는 것이다. 사탄이 그 네트워크에 유혹을 심은 것이다. 그래서 링크를 누르면 유혹의 장면이 뜨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지금 청소년들이 스마트 폰 중독과 인터넷 중독으로 유혹의 길에 빠져 있다면 교회를 통한 성령의 네트워크를 만들어 내서 이겨햐 한다. 이 성령의 네트워크는 하이퍼 링크를 해도 유혹이 될 수 없으며 믿음의 성벽이 된다. 교회가 부모님과 성경 교사, 사역자들이 이것을 만들어내야 한다. 초대 교회에 사탄이 준 유혹을 이기고 예수님의 제자로 살았던 믿음의 선배들은 사탄의 준 유혹의 링크가 연결된 것을 예수님이 준 성령의 네트워크로 이겨 냈다. 그것을 바로 적용한 베드로의 삶과 사도 요한의 삶으로 성령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여기 흐르는 프로토콜은 복음이며 성경을 읽고 해석하며 적용하는 원리가 된다.

 

마태와 마가, 누가 등 모든 초대 교회의 성도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읽고 각자 성경의 관점 관계의 원리로 세상을 해석하며 그 해석된 원리를 적용하며 성령의 네트워크로 살았다. 그들은 세상을 성경이 말한 데로 해석하였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데로 세상을 적용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믿음을 가진 것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을 믿은 것이다. 예수님의 보혈과 부활을 신앙 보이지 않는 실상을 믿은 것이다. 그들에게 성령 하나님이 계시고 성령 네트워크를 통해 보이지 않는 실상이 해석하고 적용하게 되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것으로 해석하였고 영원한 것을 선택하였다. 모두 다 고난을 마다하지 않고 제자들은 이 세상에서는 죽음의 길이지만 영원한 생명의 길로 적용하면서 갔다. 

이것이 복음이 세상에 퍼지는 원리가 바로 복음을 세상에 적용하는 것이다. 복음을 알리려면 이 시대의 네트워크를 해석하는 원리를 알아야 한다. 옛날 시대에 없는 자원들이 너무 많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원이다. 그중에 제일 크고 광대한 네트워크가 바로 인터넷이다. 

질문) 그렇다면 이런 예수님의 관점에서 인터넷의 네트워크를 어떻게 생각하고 해석하실까.?

이런 인터넷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원이지만 너무 교만에 빠져있다. 이것을 하나님의 계획대로 자라나게 해야 한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려면 성경에서 나오는 관점의 원리와 해석과 적용의 원리를 알아서 실행해야 한다.

골로새서 2:19 여러분은 겸손한 체하거나 천사를 숭배하는 자들에게 속아서 여러분이 받을 상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그들은 보이는 것에만 정신을 팔고 세속적인 생각으로 헛된 교만에 부풀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몸의 지체가 아닙니다. 몸 전체는 각 마디와 힘줄을 통하여 영양을 받으며 서로 연결되어 하느님의 계획대로 자라나는 것입니다. 

위의 구절은 예수님이 생각하는 교회를 언급한 것이다.  위의 언급된 것을 바탕으로 생각하면 된다. 이 관점으로 인터넷을 예수님께서 이 시대에 태어나시었다면 어떻게 생각하실까를 예수님의 관점에서 하나님 관점에서 해석해보면 된다. 

그러려면 인터넷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먼저 인터넷은 시작을 알아보겠다. 인터넷은 수많은 문제를 안고 태어났다. 처음의 인터넷은 연구소 간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통신 수단으로 만들었다. 그 당시 인터넷은 원래는 군사적 목적으로 쓰였으나 차츰 일반적으로 두루 쓰였으며 그 당시 미국은 소련의 핵 공격에 대비해서 군사 시설 한 군데만 서버 컴퓨터가 있으면 공격을 받을 시에 문제가 있고 그래서 여러 곳에 서버를 구축해서 연결해 놓은 것이 오늘날 인터넷 망 구축의 기본이 되었다. 그 이후도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네트워크의 요소가 많은 문제를 일으키어 정보를 전달하는 체계가 많은 위험 속에 있었다. 그런 위험 속에 있는 것을 문제가 생길 때마다 수리하거나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가 작동이 제대로 안 되었을 때 실로 정보를 보내는 사람의 입장이나 정보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많은 시간을 소비하여만 하였다. 그래서 한쪽의 네트워크 요소가 고장이 나거나 작동이 안 되어도 다른 네트워크 포인트를 만들어 우회를 통해 다른 쪽을 연결하는 것이 인터넷의 시작이다. 이를 통해 연구소끼리 원하는 송신자가 수신자에게 보내 질 때 천제 지변의 위험 상황에서 어떻게 우회를 하여 통신하는 가를 만드는 개념이다. 

인터넷은 실제로 이것을 만들어서 통신의 네트워크를 연결하자고 만든 것이 인터넷의 초기 발전 개념이다. 그러다 보니 네트워크가 광범위해지게 되었고 그것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올리고 사용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지게 되었다. 여러 가지 우회 경로를 만들어 그 경로에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하여 다른 우회 경로를 만들었다. 그리고 계속된 우회 경로도 문제가 생길 경우 다른 우회 경로를 만드는 것이 반복이 되어 수많은 네트워크를 만든 것이다. 어찌 보면 네트워크의 위험 관리 속에서 안전한 네트워크를 만들자고 하였던 사람들이 만들어 낸 솔루션이다.

이것이 이제는 모든 우회 네트워크에 통신 방식으로 연결되어 전 세계가 연결된 것이 인터넷이 된 것이다. 이제 모든 사람들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모든 사람이 접근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인터넷은 이런 부분에서는 어떻게 든 통신이 송신자와 수신자가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만드는 것에 안전성을 최고로 위험 관리를 통해 인간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기술 산물이다. 

그런데 이 인터넷의 발전 방향을 볼 때 마치 성경에 나와 있는 인간의 창조와 타락 예수님의 탄생과 성령을 통한 역사와 구원의 부분이 너무나 흡사하다. 처음 인간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사탄의 유혹으로 아담과 이브에게 죄가 들어와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성질은 동질성에 어긋나 하나님과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었다. 선악을 알게 하는 선악과를 먹으므로 하나님만이 진정한 선악을 구분하게 하셔서 아담과 이브는 오직 그것을 따르기만 하면 되는 것을 아담과 이브가 선악을 알아 죄를 짓게 된 것이다. 결국 아담과 이브의 후손들은 하나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어 죄의 굴레에서 벋어 나지 못하고 죽어야 만 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것을 해결하시기 위해 노아와 아브라함 등을 선택하시고 그 의 후손들에게 연결을 시도하셨다. 그 후 선택한 모세를 통해 출애굽을 하고 40년의 광야 생활과 가나안의 정착으로 선택한 민족을 연결하시었다. 그 증거로 율법의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주셨다. 여기서 프로토콜은 통신을 할 수 있는 기본 규칙을 말한다. 하나님은 통신 규칙을 율법으로 주셔서 율법을 지켜야만 이스라엘 민족과 연결되어 영광을 돌리도록 하시었다. 마치 본쳬가 오기 전에 그림자를 주신 것처럼 하나님은 율법의 프로토콜을 주시었다.

그러나 결국 이스라엘 민족은 통신 규칙 어기고 말았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사 시대, 다윗 왕조, 왕조 시대를 거쳐 율법을 지키지 못하였다. 유다 지방에서는 자녀를 우상에 바치는 일까지 서슴지 않고 하게 되었다. 인간의 죄성은 하나님과의 연결이 끊어지고 다시 연결되는 불안 한 커뮤니케이션 결과들을 초래하였다. 하나님은 이런 이스라엘 민족과 우회적인 네트워크 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들에게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게 되었다. 하나님은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는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주시기 위해 선지자들을 보냈다. 하나님의 무한한 영광과 영원성을 주기 위해 안타 가운 마음의 하나님께서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시 었다. 심지어 성경의 위대한 인물인 다윗 까지도 죄를 지어 나단 선지자를 보내어 경고를 하시었다. 구약의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노아, 다윗, 솔로몬, 유다 왕들 즉 예수님 계보 속에서는 이런 선지자 네트워크가 존재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죄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었을 때마다 하나님은 천사와 나단과 엘리야, 엘리사, 이사야 등의 여러 선지자를 보내어 하나님의 우회적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만드셨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커뮤니케이션이 오더라도 사람들은 죄속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하나님 원하지 않고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사람들은 죄 속에서 계속 빠져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결국 영이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몸을 입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태어나시었다. 우회적인 방법이 아닌 모든 사람이 알아듣기 쉽게 직접적으로 말씀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구원의 복음을 설파하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시었다. 그리고 부활하시었다. 이제 이 새로운 프로토콜 통신 규칙이 생기었다.

인간이 되신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과 통신이 가능한 통신 규칙 프로토콜을 만드신 것이다. 이 프로토콜의 이름은 복음이다. 그리고 그분은 부활하시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 이 통신 규칙 프로토콜인 복음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라고 하시었다. 구나 쉽게 접근하게 하기 위하여 제자들에게 세상 모든 족속에 가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주라고 명령을 하셨다. 예수님은 공통의 통신 규칙을 전달하고 증거 하는 성령님을 주셨다. 이것은 누구나 똑같은 통신 규칙을 인터넷처럼 기존의 우회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말씀하시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대신하여 마치 인터넷처럼 모든 사람에게 우회적으로 연결만 하고 믿기만 하면 성령의 네트워크에 연결되게 하셨다. 이것은 예수님이 머리이고 각각의 성령이 임한 사람들이 각 마디와 힘줄이 연결되어 하나님의 영양분인 말씀이 공급되었다. 그 제자들은 세상을 향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였고 지금까지 수많은 민족과 사람들이 쉽게 성령의 힘으로 성경을 읽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복음이 전 세계에 전달이 되었다. 

예를 들어 어느 식인종이 사는 외딴섬에도 선교사가 들어가 인터넷의 네트워크처럼 성령의 네트워크를 연결을 시도하였다. 그런데 그 식인종들은 바닷가에 도착한 선교사들을 보자마자 죽였다. 그 이후로 선교사들의 부인들이 가족을 데리고 그 식인종 마을을 방문하여 예수님이 주신 성령의 네트워크를 연결하였다. 이렇게 끊긴 성령의 네트워크가 또다시 선교사의 가족과 아들로부터 다시 그곳을 방문하게 하여 결국 성령의 네트워크가 그 섬에 들어가게 만드셨다. 이런 성령의 통신 네트워크 그것을 집대성하고 통신 규칙을 만든 것이 신 구약인 성경이다. 성경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아래에 만들어졌다.

질문)그런데 성령의 네트워크와 비슷한 지금의 인터넷은 예수님이 무엇이라 하실까? 

질문) 지금의 세속적인 것이 침투한 성령의 네트워크를 예수님은 무엇이라 하실 까? 

인터넷은 세상의 보이는 것에만 정신이 팔려 있다. 인터넷을 교만에 부풀려 있다. 누구를 보호하거나 사랑한다는 말이 아닌 매일 인터넷은 정욕적인 것으로 자극적이 험한 말로 써 그들을 유혹하고 세속적인 일들에 관심을 두고 매일매일 정보를 생산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지금의 인터넷은 너무나 거대해지고 있다. 모든 일이 그들의 통제하에 두려워하고 있으며 점점 더 인간의 의식 속에 중독 증세로 침투한다. 지금의 교회를 이루는 구성원중 일부 성령의 네트워크도 마찬가지로 어딘가에 중독되어가고 있다. 세속의 물들고 돈과 명예를 추구하는 바리새인처럼 남들의 눈에 보이는 믿음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들은 남들의 눈에 중독되어 교회가 마치 사교장처럼 사회의 단체처럼 생각한다. 그러니 장로나 직분자가 되기 위해 돈을 쓰고 직분자가 되면 마치 우월한 신분을 가진양 자기만의 우상에 중독된다. 모든 교회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떤 교회는 복음을 물질이 얻는 축복의 도구라고 만들어가는 곳도 있다. 물질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 생각하여 부자가 되는 것에 중독되어 가는 것이다. 

질문) 하나님의 축복이 부자가 되는 것이라면 왜 예수님은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바늘구멍보다 힘들 것이라고 하는 가?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느낀 사람은 세상의 물질에 속해 있지 않는다. 오히려 물질이 주는 유혹을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를 한다. 살아 있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사람들은 매 한순간 한순간을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끼며 산다. 만약 물질이 영원한 것을 방해한다면 그것은 저주에 가깝다. 영원한 것 대신에 물질을 우선하는 삶으로 살게 되는 것이다. 물질의 기복주의를 추구하는 교회가 이런 성령의 네트워크에 중독되어 그 네트워크에 심각한 장애를 일으키는 것이다. 성령의 네트워크가 퍼지지 못한 결과는 이미 유럽에 나타나고 있다. 지금 유럽의 대부분 교회는 세속화되어 이미 교회의 기능을 상실하였다. 성령의 네트워크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서 교회가 세대를 잃어버리고 사랑을 잃어버린 것이다. 모든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다른 성령의 네트워크로 가지 않고 있다. 그 결과로 교회가 술집이 되고 교회가 다른 종교 단체로 변해가고 있다. 그런 성령의 네트워크는 그리스도의 지체가 아니다. 

우리가 성령의 관점 원리로 구별하여 만 한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일까? 성경 관점 관계의 원리로 적용해보면 해답은 나온다. 각 지체가 성령의 네트워크를 예수님이 주신 성령의 관점이 아닌 세상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전달하여 연속성이 없어지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령의 네트워크가 각 지체마다 연결이 끊기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그리스도의 지체들은 하나님의 계획과 관점대로 자라야 하며 각 마디마다 영양 공급을 하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영양분을 공급해야 한다. 끊어진 길을 새롭게 연결하는 우회적인 체계가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이런 몸 천체는 연결이 필요하며 하나님의 영원한 자원을 공급하게 설계가 되어 야 한다. 교회가 우회로를 찾아 성령의 네트워크를 사회에 만들어야 한다. 그 우회로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눈으로 보면 고아와 과부를 불쌍히 여기신 것처럼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야 한다. 이것이 지금 교회를 이끼는 모든 지체들에게 성경의 관점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진정한 웹을 알면 결국 진정한 성령의 네트워크도 알게 되고 성경의 관점으로 웹을 이해하면 마찬가지로 진정한 웹의 개념도 알게 되는 것이다.